2015 미국 휴스턴 여행, 갤버스턴 Galveston 여행 1편 – 해안가 산책 및 Seawall 드라이브, 호텔 숙소

오늘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바다를 볼 수있는

휴스턴 근교 여행지 갤버스턴 여행기 포스팅할게요~

미국 텍사스 휴스턴 여행

갤버스턴 Galveston 여행

저희는 2박 3일로 다녀왔지만

여행자 분들은 1박이나 당일치기로도 충분한 여행지라 생각됩니다.

갤버스턴은 크게 여행지나 관광지로 많이 발달되지는 않았거든요.

바닷가로 콧바람 쐬고픈 현지인들이나,

바다 물놀이를 하고픈 현지인들이

근교 휴양지로 찾는 곳인 것 같아요.

그럼 먼저 갤버스턴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 해드릴게요.

(네이버 지식백과+위키백과+남편에게 들은 이야기ㅋ)

갤버스턴은 텍사스 주 동남부에 위치한 갤버스턴 섬입니다.

1830년대에 항구로 개발되면서 점차 크게 발전하여,

텍사스 주와 미국 남부의 중요 항구도시로 번창했다고 해요.

그러나 1900년에 허리케인이 와서 도시를 모조리 파괴해 버리고,

만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해요.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허리케인이었다네요.

(최근 2008년에도 허리케인이 와서큰 피해가 있었다고 하네요.)

허리케인 이후 사람들이 이주하기 시작하여

지금의 휴스턴이 신흥도시로 성장하였고

갤버스턴은 현재 휴스턴에 밀렸지만,

여전히 중요한 항구도시이며 현지인들의 해변 휴양지에요.

또 텍사스 대학교의 의과대학이 유명하며 의료 수준이 높아,

멕시코의 부자들의 전용기를 타고 의료 치료를 받으러 온다고해요ㅋㅋ

(이건 남편에게 들은 이야기 ㅋㅋㅋ)

쉽게 설명하면

서울(휴스턴)에서 1-2시간 떨어진

인천(갤버스턴)과 같은 항구도시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실 듯 합니다 ㅎ

미국 휴스턴 갤버스턴 Galveston 여행 1편

이번 갤버스턴 여행의 숙소는 라 킨타 LA QUINTA 였어요.

모텔과 호텔 사이…쯤? 저렴한 호텔에 속하구요.

미국에서 차로 지나가면서 자주 볼 수 있는 호텔이에요.

이 호텔을 택한건 반려견 출입이 가능하기 때문!!

2박3일동안 단비를 시부모님께 맡기기가 죄송해서…

(단비가 넘 귀찮게 굴까봐서…)

이번 여행에 같이 데리고 왔어요.

물론 휴양지 답게 갤버스턴에 럭셔리한 고급 호텔도 많습니다.

다만 고급호텔은 반려견 동반 출입이 대부분 불가능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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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시간이 1시간 가량 남았어요.

주차를 하고 바로 앞 바닷길에 산책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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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는 지난 강원도 양양 여행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바닷가에요~

3-4개월때쯤 처음 바다를 보고,

파도가 무서워서 엄청 뒷걸음질 쳤었는데 ㅋㅋ

지금도 파도가 조금 무섭나 봅니다 ㅋㅋ

아빠 밑에 쏘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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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이뻐~ㅎㅎ

차 도로변 아래에 이렇게 바다 옆 뚝길이 있어요.

위에 도로 옆길에선 조깅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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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버스턴 바닷물은 깨끗하지 않아요.

맑은 바닷물이 아니라 흙탕물(?) 같이..

우리나라 서해 처럼 누리끼리~해요 ㅋㅋ

열심히 내달리는 단비~~

더워서 혀가 절로 나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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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더워 ㅋㅋㅋ

체크인 시간이 1시간 가량 남았는데,

15분 이상 산책을 못하겠더라구요. 더워서 ㅎㅎㅎ

다시 차로 돌아가 갤버스턴 섬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어요.

갤버스턴 해안가를 따라서

Seawall Boulevard 씨월 블러바드 라고 하는 도로가 있고,

이 도로를 따라서 레스토랑이 쭈욱~ 즐비해있답니다.

아래 보이는 놀이 기구는

갤버스턴의 플레저 피어 Pleasure Pier 라는 작은 놀이 동산이에요.

밤에 반짝반짝 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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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하고, 날이 따뜻하니깐 졸린 단비~

이제 조금 컸다고(ㅋㅋ) 차멀미를 심하게 하진 않네요.

그래도 아직 차를 답답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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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눈빛의 너…ㅋㅋ ♥♥

차를 돌려 Seawall 도로 반대 방향으로 ~

오른쪽에 레스토랑이 많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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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달리면 Jamaica Beach 자메이카 비치가 나오는데요,

자메이카 비치는 마을 이름이에요 ㅋㅋ

비치 이름이기도 한 것 같은데,,,

여기 비치는 개인 소유라 입장료를 받아요;;;

자세히 모르겠지만 기본 8달러 정도 하나봐요.

비치 입장료라니…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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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버스턴 하우스 별장은 모두 이렇게 높이 지어져 있어요.

허리케인 홍수 때문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집 모양이 이쁜 것 같아요 ㅋㅋ

갤버스턴 아일랜드 파크…

여기도 입장료가.. 50달러 였나???

아무튼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 생각되어

급 돌아 나왔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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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졸려하는 단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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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면 고개를 푹 숙이고 자면 되는데,

저렇게 눈만 꿈뻑꿈뻑~하고

잠을 안자더라구요 ㅋㅋㅋ

고개도 끄덕끄덕 하면서 졸려가지궁..ㅋㅋ

그모습이 웃겨서 한참 지켜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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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호텔로 돌아가서 체크인!

방은 꽤 넓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고,

엄청 깨끗한 호텔은 아니지만…

단비와 편하게 잘묵었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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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을 먹으러 나가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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