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12) 대한항공 기내식, 샌프란 시스코 면세점, From San Francisco to Incheon

샌프란시스코 공항(SFO)에서 인천공항까지 대한항공 직항으로 날아갔어요.

공항에 도착해서 보안검색대 통과하고~

이제 신나게 면세 쇼핑 시간이구나~~싶었는데요,

 

샌프란시스코 공항 면세점에 실망했어요 흙흙 ㅠㅠ

면세점이 큰 줄 알고 기대를 하고 갔거든요 ㅠ

남편 말로는 전에는 분명히 크고 셀렉션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큰 상점들이 위치를 옮겼나봐요~~

큰 면세점 가려면 아예 보안검색대 통과해서 나가야 하는 상황 ㅋㅋㅋ

사진을 찍어뒀는데 못찾겠어요 ㅜ

보안검색대 통과하자마자 바로 코너에 면세점이 하나 있어요.

그래서 아쉽지만 딱 한군데 보이는 이곳에서 쇼핑을 했어요.

향수, 화장품, 초콜렛, 술 등등 있었어요.

그치만 종류나 브랜드가 다양하진 않아요~

셀렉션이 무척 한정적임…..

록시땅에 갔지만 제가 원하는 물품은 없었고 ㅠ

클라린스 갔지만 원하는 아이크림이 없었고 ㅠ

내가 원하는건 전부 다 없어~~~ 흑흑

그래서 클라린스 더블세럼? 요거 남편이 쓰는데 한세트 구매하고,

저는 얼굴에 바를 클라린스 오일을 샀어요 ㅋ

계산을 하면 물품은 비행기 타기전에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왜 물건을 바로 안주는건지 궁금…흠?

이제 별루 살게 없네요 ㅠㅠ

쇼핑할 것 도 없구요~

구찌 매장, 코치 매장, 정도 있었고…

괜히 코치 매장에 들어가서 기웃기웃 ㅎ

이렇게 짧은 쇼핑 시간이 끝나니…이제 다시 배가 아파요 ㅠㅠ

어제 저녁 식사가 잘못되어서…..하아…

배아픔의 원인 제공 포스팅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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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20. 미국, CA, 샌프란시스코, Part 5-4) 레스토랑, Fishermen’s Grotto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마지막 저녁으로 간 레스토랑,Fishermen’s Grotto피셔맨즈 그로토역시나 피어 39 에 있구요^^아주 간판이 커서 찾기도 무지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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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이 앉아서 비행기 대기중…

1시간 연착소식에 눈물이…

샌프란시스코 공항 대기하며 이곳 저곳 사진기를 눌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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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비행기를 탔어요~~

멋진 샌프란시스코 풍경에 배아픈것도 잊고 창문을 바라보며~ 감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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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금문교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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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없이 펼쳐지는 태평양만 보여요.

오로지 바다의 파란색만 보이는…..기분이 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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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타임이 끝나고 나니 이제 배가 더 심하게 아파옵니다….ㅜㅜ

그치만 뭐라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ㅋㅋ

비행기 이륙 하자마자 처음나온 비행기 기내식은,

남편도 저도 주저하지않고 ‘비빔밥’ !!! 비빔밥 콜 !!! ㅋㅋㅋ

배는 아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그냥 꾸역꾸역 먹는 바람에 어떤 맛인지 생각두 안났어요.

근데 맛있었어요. 이땐 뭘먹어도 매콤한 한식은 다 맛있엇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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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비빌때 남편이 이거보라구, 하면서,

미역국 국물을 한 숟갈 떠서 비빔밥에 넣고 같이 비비는 이 남자 ㅋ

어디서 그런건 배워가지고 ㅋㅋㅋ

맛있게 먹고 잠잘려고 누웠어요.

근데 배가 점점 더 심하게 아픈거에요 ㅜㅜㅜ

급기야 식은땀이 나면서 끙끙 앓았어요.

참자…참자….3시간쯤 지났나…

끙끙 대다가 도저히, 도저히, 배가 너무 아파서 안되겠다 싶었어요.

화장실에 들어가서 억지로 토를…

아까 먹었던 비빔밥부터 어제 밤부터 여태껏 먹었던 모든걸 다 게워내고 나니까 이제 살 것 같아요

흐어어어어엉ㅇㅇㅇㅇ

이제 배는 아프지 않아!!ㅋㅋㅋ

근데 이제부터는 온몸이 그냥 누가 두드려 패듯이 아팠어요 ㅠㅠ

이게 몸살인가요?ㅠㅠ

남편도 같은 상황~

저는 아파서 칭얼대고 우는소리 해대고

여기가 아프니 저기가 아프니 죽겠다고 난리였지만…

남편은 그냥 묵묵히 혼자 명상을…

이럴때 보면 진짜 대단해요 ㅋ

어떻게 아픈티를 하나도 안내는지~

분명 같은 몸상태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두번째로 나온 기내식~

남편의 치킨 &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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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피쉬 & 감자…

그치만 저는 한입도 안먹었어요.

도저히…속에서 받아줄 것 같지가 않더라구요.

먹고싶었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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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짧은 11시간의 비행 ~ !!

휴스턴은 13시간 이었으니…

11시간은 짧은거야..라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

그렇게 버티고 무사히 집에 돌아와서 뻗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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