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여행(6) 괌 맛집 비친쉬림프, BEACHIN SHRIMP, 저녁식사, 젤라또 아이스크림 후식

괌 경비행기 투어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오니 곧 저녁 먹을 시간이~

오전에 예약해둔 비친쉬림프로 고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설렁설렁 투몬베이 번화가 구경도 할 겸 해서 걸어가기로 했다.

괌 웨스틴 호텔에서 비친쉬림프까지 10분? 정도로 가깝고

번화가 빌딩 구경하면서 걸어가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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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투어버스 ㅎ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 처럼 생겼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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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브랜드 빌딩 구경하다보니 금새 도착한 비친쉬림프.

비치인쉬림프?인데 간판으로 말장난 해놨네…ㅋ

사람들이 엄청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기본 웨이팅만 20분은 해야 할 듯한데…

우린 예약했으니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ㅎㅎㅎ

이 레스토랑은 정말 예약 필수!!

더운데 밖에서 뻘뻘 흘리며 기다리지 말고

당일 오전에 예약 하고 가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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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반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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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메뉴판 달라고 하면 따로 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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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가장 첫 장의 비친 쉬림프 메뉴.

파스타를 넣어서 먹을수도 있고

프렌치 빵이나 쌀밥을 사이드 메뉴로 곁들여 먹을 수도 있다.

남편은 비친 쉬림프와 프렌치 빵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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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보니 맛있어 보이는 감빠스.

대표적인 스페인식 타파스 요리.

새우가 똭. 눈에 띄고 프렌치 빵과 쌀밥이 함께 제공.

사람들 블로그 구경하니 코코넛 쉬림프 많이 먹는 것 같았다.

나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먹어본바, 무쟈게 맛있으나,

혼자 이걸 밥으로 먹기엔 너무 느끼 ㅋ

튀김으로만 배 채우기가 좀~

코코넛 쉬림프는 맥주 안주로 여러명이 나눠먹기 좋은 것 같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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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주문한 비친 쉬림프 수프 나왔당.

뭔가 비쥬얼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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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이렇게 오동통한 새우들이 많이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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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처음에는 이게 뭐지? 했는데…

밥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다고 했다.

나도 한입 먹어보니…역시 밥이랑 같이 먹어야 한다 ㅋㅋㅋ

맛은 태국의 똠양꿍?? 그 스프를 떠올리게 하는.

시큼 새콤 하면서도 짭짤한데. 뭐라 말로 표현이 ㅋㅋㅋ

그치만 내 입맛에 100% 맛있었다고는 하기 힘든 맛.

내가 주문한 맥주.

이거 베리맛 맥주인데 진짜 맛있음………….!!!

한번 마셔보고 반한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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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감빠스.

대박~ 맛있다 ㅋㅋ

이거 주문할 때,

감빠스 좀 많이 매운데 괜찮겠니? 원하면 안맵게 해줄수도 있어.

라고 종업원이 말하길래

나 매운거 사랑해~ 라고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상 먹으니 그렇게 안매움 ㅋ

마늘 향이 확~나고 올리브 오일, 피망 들어있어 우리나라 음식같은 ㅋㅋ

새우는 말할 필요도 없이 도톰하고 부드럽고 싱싱. 맛있다아ㅏㅏㅏ

마늘 좋아하고, 매콤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감빠스 추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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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는 국물 소스에 밥 슥슥 비벼먹어도 맛있고

프렌치 브레드 라고 주는 이 빵을 소스에 콕콕 찍어서 먹어도 맛있다. ㅎㅎㅎ

이 프렌치 브레드 속이 굉장히 부드러워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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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국물 한방울 까지…모든 양념 싹쓸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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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이 서비스 사진도 찍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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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ㅎㅎㅎ

역시 괌 맛집은 맛집이야~~라고 생각 든다.

저녁 먹었으니 이제 후식이 땡긴다.

아이스크림으로 결정. ㅋ

비친쉬림프 바로 옆에 있는 Dolce frutti 젤라또 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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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ㅋㅋㅋ 젤라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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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호텔에서 먹으려고 to go 로 포장했다.

날도 더운데 걸어가면서 먹다가 젤라또 줄줄 흘러내리면 짜증나니께…

3가지 맛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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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돌아오니 또 이렇게 이쁜 야경이 펼쳐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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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양이 이렇게 어마무시한줄 몰랐네 ㄷㄷㄷㄷㄷㄷㄷㄷ

뭘 시켰는지 딱히 기억이 안나는데…

베리, 치즈, 초코쿠키? 이렇게 주문했던가…

근데 맛은 별로.

이건 젤라또가 아니야!!!ㅋㅋ

젤라또의 쫀득함과 진한 맛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아이스크림은 다 맛있지~~

그래도 별로 추천하고픈 아이스크림은 아님.

다른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 먹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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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to go 3가지 맛, 양이 너무 많다.

4인 식구가 먹을 양이다 이건ㅋㅋㅋㅋㅋ

내 평생, 아이스크림을 다 못먹고 남기긴 이번이 처음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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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먹으며, 아이패드에 담아온 영화도 보고~~

이렇게 둘째날이 저물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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